[인디언보조개] 내 사람들을 도와줄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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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타터즈 모임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고 고민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글쓰기 과제를 통해 정리된 기록입니다.
나를 돌아보며 내가 원하는 방향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크루 분들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모임에 대한 후기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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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부트텐트의 여러 모임을 참여하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됐다.
특히 '나' 라는 사람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됐고, 그 경험을 이어가기 위해 참여했다.
그리고 첫 모임을 통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도 했다.
코디님이 인원을 나눈덕에 4명이라 그래도 여유롭게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대화에 참여하게 됐다.
범한님의 인간관계 스탠드를 듣고 뭔가 나랑은 다르지만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슬픔이님의 얘기를 듣다보니 내가 손재주는 좋지 않지만 뭔가 배워보면 성의가 들어간 어떠한 물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올 해 버킷리스트에 가죽공예를 넣기로 했다.
우선은 취업이 먼저고, 올해 1회라도 시도 해보는게 목표가 됐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다른 분들의 질문이 적어서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듣지 못한 것이다.
다들 처음이신 것 같아서 다음 참석 때는 먼저 얘기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2. 내가 좋아하는 것 모두 찾기
내가 좋아하는 것.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할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스포츠다.
스포츠에서도 특히 몸싸움이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축구, 농구, 그리고 운동은 유도를 배운 적이 있는데 그것도 재밌었던 것 같다.
혼자하는 스포츠가 아닌 타인과 같이 하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그리고 약간의 홍대병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건 추구하는건데 나만의 아이덴티티? 를 만들고 싶어서 보편적인 것 보단 내가 생각날 만한 것들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현실은 무난한 선택을 이어가고, 옷도 무난하게 입고,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조용한, 한적한 곳이다.
어릴 때 부터 시끄러운 곳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친구들 만날 때도 이제는 웬만하면 프라이빗 한 곳을 찾는다.
룸술집, 조용한 카페, 룸으로 분리 돼 있는 곳, 친구 집 등등...
분위기 좋은 곳도 좋아하는 것 같다.
가끔씩 이성적인 모습이 불쑥 나오긴 하지만, 나는 전형적인 F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감성에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
집에 모아놓은 옛날 추억들을 꺼내서 보기도 하고, 과거 회상도 하고 그런 시간들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기록에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계절은 가을을 좋아한다.
가을만 되면 기분이 센치해지고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단풍보는 것도 좋아하고 부암동을 혼자 간다.
이번 가을도 무릎이 조금 나아졌을 때 힘들게 혼자 다녀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순수한 사람이다.
정확하게 기준을 잡을 순 없지만, 머리 굴려서 계산하는 게 보이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그 와중에 순수하게 어떤 감정이나 현재에 집중하고 단순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
왜 일까 생각해보면 내가 사람을 파악하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나라는 사람이 예민하고, 생각이 많기 때문에 주변에는 그런 사람보단 단순하고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 혹은 환경을 좋아하는 것 같다.
무릎을 다치고 좋아하는 축구를 못 하게 됐는데 뭔가 어릴 때 였으면 정말 멘탈이 나갔을 것 같지만 현재는 이것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취미가 나한테 올 수 있는거니까
그래서 위에 말한 것 처럼 올해는 타인에게 직접 만들어서 선물할 수 있는 가족 공예를 한 번 해볼 생각이다.
이번 주 일요일에 친구 집들이가 있는데 그 친구랑 같이 속해 있는 모임이 고등학교 동창 8명이다.
뭔가 다들 결혼하고 기분이 몽글몽글해서 집들이 선물로 8명이 모두 들어간 케이크를 주문 제작했다.
케이크 선물을 보면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 그리고 거기서 오는 뿌듯함? 이 좋다.
그걸 직접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내손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3. 내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
💔 내가 싫어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이번 모임은 싫어하는 것에 대한 고찰이었다.
살면서 싫어하는 것에 대해 생각한 적이 별로 없다.
싫어하는 건 그냥 싫어하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며 넘어갔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좋아하는 것이 아닌 싫어하는 것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생각보다 내가 불안정성을 두려워하고 변수에 민감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됐고 직업을 선택할 때도 이전에 공무원이나 안정성이 높은 회사, 회사 이름 혹은 규모에 집착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번 시간에 재헌님이 오셔서 같이 모임 참여했는데 부트텐트 멤버분들이 참여해주시니까 더 다양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싫어하는 것을 피할 것인지? 혹은 싫어하는 것의 관점을 바꿔볼 것 인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2. 내가 싫어하는 것 모두 찾기
'나' 라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해보자
학창시절부터 달력이나 스케쥴러 혹은 다이어리를 사용해서 일정 관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일정 대로 흘러가는 것에 안정감을 느꼈고, 갑자기 일정에 변경이 생겼을 때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렇게 때문에 선약이 있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약속을 잡을 때 트러블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자취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나는 집에 거의 없었다.
웬만하면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거나 산책을 했고 그런 것들을 통해 에너지를 얻었던 것 같다.
지금은 집에서 계속 있으라고 해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전까지는 항상 밖에서 에너지를 얻었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느 한 공간에서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나는 나의 예민함을 싫어한다.
물론 타인에 대한 기준도 그렇다.
예민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되고 조심스러워진다.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상대방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무언가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고 굉장한 피곤함을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성격 좋은 사람들이 부러울 때도 있다.
이런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이 성격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말 피곤할 때 아니면 바로 잠들지 못하고 잡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런거보면 생각이 많은게 예민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 생활을 하게 될 텐데 전 직장과 비슷한 결의 사람은 안 만났으면 좋겠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 회사에서 사적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드러내는 사람,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 등...
말하다 보니 엄청 많아졌다.
이런거 생각하면 남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남이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최근에 느끼는 것인데 해야될 게 너무 많으면 그냥 계속 쌓아두는 것 같다.
생각할게 너무 많으면 심적으로 부담감이 생기는 것인지 피하려고 하는 경항도 조금 있다.
그래서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푸는 것도 좋아보인다.
이건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
쌓아두면 풀 수 있는 문제도 풀리지 않고 기한을 놓쳐버리게 된다.
그렇기에 이 시기에 스타터즈를 참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3. 내가 싫어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
🌏 세상에 필요한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이번 모임에는 세상에 필요한 것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세상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내 가치관 혹은 지향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는 시간이 사회를 위한 것보다는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내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의 얘기가 이질감 없이 다들 비슷한 결로 느껴졌다.
그래서 이 모임이 평화롭게, 혹은 잔잔하게 잘 이어져 가는 것 같았다.
내가 던졌던 사회의 문제들이 많은데 나는 정말 이 문제에 대해 동조하거나 무관심하게 지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생각해 보면 이전까지는 그런 소음들을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귀를 막는 행위로 대응했던 것 같다.
무관심이 제일 쉬운 대응 방법이니까.
그만큼 자신에 대한 의견 주장이 약했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시간을 발판 삼아 내 생각을 타인에게 설명하는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2. 세상에 필요한 것, 해결하고 싶은 것
요즘 사회는 너무 날이 서 있는 것 같다.
작은 실수에도 민감하고, 타인의 실수를 바라며 그것을 밟고 자신이 우위에 오르려 하는 경향이 많다.
어느 순간부터였을까?
관대함이 사라졌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사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면 원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일 잘하는 신입, 눈치 빠른 신입, 실수하지 않는 신입 등...
예전에는 신입 사원이라면 실수하는 것이 당연하고 실수로부터 배운다며 다독여주고 같이 끌고 가려는 경향이 강했다.
요즘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져서인지 다 같이 살자보단 나부터 살자로 바뀐 것 같다.
물론 다 장점 단점이 있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해지고 그것이 존중받는 사회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정' 이 사라지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정겨운 사회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웃의 의미도 크게 없고 오히려 불신이 가득해지는 사회다.
그렇기에 다들 대면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온라인의 활동이 더 강해졌다.
익명이라는 보호막 아래에 혐오와 비난이 난무하고 그것을 통해 사람에 대한 정은 더더욱 떨어져 가는 사회다.
이런 것들이 패시브로 장착되고 세대 간의 갈등, 성별 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 등…. 갈등의 요소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참 막막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오지 않고 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와중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나의 장점은 여러 사람과 소통을 잘한다는 것이다.
이런 장점을 살려서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각자의 생각을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고, 갖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많아져서 그것이 계속해서 퍼져 나간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화가 생길 것이다.
핵심은 대화, 소통이다.
온라인도 좋지만 직접 대면해서 얘기하는 시간과 장소가 많아져야 한다.
이런 것들을 정부에 건의해서 많이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3. 해결하고싶은 문제, 세상에 필요한 것과 관련된 키워드
💪 나의 강점 / 내가 잘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첫 대화로 모임 사람들의 강점을 적어서 전달했는데 내가 생각하고 있던 강점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이 강점을 잘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열정적이고, 타인을 잘 챙기는 성격 및 장점을 어떻게 살려야할까..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될 것 같다.
꼭 특출나지 않아도 내가 자신있고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과정이 그런 goal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은 것 같다.
2. 나의 강점과 관련된 키워드
3. 나의 강점 자세히 들여다보기
1. 다양한 금융 정책
-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가끔 맞춤으로 떠올리는 것들이 있다.
- 사람의 소비습관, 환경 등을 보면서 이걸로 바꾸거나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 오늘도 예를 들면 친구의 신용카드를 보고 바로 뭔지 알 수 있고 그 카드를 사용하는 이유와 더 좋은 카드를 추천해주는 경우가 있었다.
- 이런 것들 보통 잘 모르는 분야에 흥미가 많은 편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가끔씩 정보를 전달하고 그것에 만족하는 성향이다.
2. 맞춤 선물
- 오늘 문득 든 생각으로, 나는 지인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 그리고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뻐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낀다.
- 주변 사람들이 필요한게 뭔지 잘 찾고, 안 받아본 선물을 주려고 노력한다.
- 그거에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3. 자아 성찰
- 작년 퇴사 이후 부터 시작된 자아 성찰 및 모임 참여 활동이다.
- 현재까지는 특별하게 달라진 모습은 없지만, 추후 취업 하고 여러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시간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 회사 다닐 때는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살릴 수 있어서 좋다.
4. 다양한 인간관계
- 어릴 때 부터 주변에 다양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 친구를 사귈 때도 여러 사람들과 같이 어울렸다.
- 부류도 여러 개 였고 큰 문제 없이 지금까지 왔다.
- 예전에는 어른들에게도 항상 연휴 때 연락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하지 않는다.
- 중학교 때 영어선생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들 등 선생님들과도 연락하며 주변 사람들도 직업이 다 달라서 여러 사람과 소통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5. 소개팅
- 이것도 방금 생각난 것인데 작년에 친구가 소개팅을 하게 됐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옷도 없고, 말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해서 같이 옷 쇼핑하고 연락하는 것도 도와줬었다.
- 작년 초에도 한 번 있었는데 그 친구는 소개팅이 잘 돼서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
- 소개팅으로 결혼한 커플도 1팀 있으며 소개해주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
6. 다양한 관심사
- 해보고 싶은게 많은 것 같다.
- 스포츠도 여러 가지 배우고 싶어하고 (축구, 농구, 테니스, 골프, 볼링) 음악쪽도 관심이 있어서 악기나 보컬쪽도 알아본 적이 있다.
- 최근에는 무릎을 다쳐서 활동적인 것 보단 다른 분야로 취미를 찾는 중인데 손으로 만드는 것도 관심이 생겼다.
- 취업을 하게 된다면 가죽공예, IoT, 블로그 운영 등 여러 취미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 돈이 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어떤 삶을 살아야 할 지 생각하며 모임에 참여했다.
그 이전에는 딱히 이유를 찾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살고 크게 주관도 없었던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끊임없이 생각하며 내 장점을 살려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알게 됐다.
아무래도 못하고 어려운 것에 투자하는 것보단 내가 잘하고 잘 알고 있는 것에 더 노력하는게 좋지 않을까?
모임 참가자가 모두 다른 개성을 갖고 있어서 대화를 했을 때 배울 수 있는게 많았다.
슬픔이님은 여러 경험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살릴 수 있는 삶을 사시면 좋을 것 같고, 버디님은 현재 사무보조 쪽을 희망하시지만 조금 더 찾아보시면 더 잘 맞는 직종을 고르실 수 있을 것 같다.
라이언님은 대화를 해보면 조급함이 크게 안 느껴져서 나중에 하나 잘 찾으면 성공하실 것 같다 ㅎㅎ
2.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
직업이란, 그 사람이 가장 잘 하는 것을 나타낸다.
어릴 때는 학교, 전공을 물어보며 서로를 알아가지만 사회로 나오면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직업으로 그 사람을 유추한다.
좀 더 대화를 해보면 이런 장점을 통해 업무를 하겠구나 라고도 생각이 든다.
내가 이제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떠한 기준으로 정할까?
앞에 말했던 대로 내가 잘 하는 것을 살려서 정할 것 같다.
사람과 함께 일하고 그런 의사소통이 중요한 직업이다.
현재까지는 안정성만 보고 기술을 배워야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왔지만, 사실상 의사소통도 최고의 기술 중 하나다.
AI가 아무리 진화를 해도 인간만큼의 의사소통은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의사소통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영업직군 직업을 생각중이다.
하지만 좋지 않은 상품을 파는 영업은 하고 싶지 않다. 특히 사기를 쳐서 하는 영업은 돈은 많이 벌 수 있겠지만 결국 카르마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작은회사보단 큰 회사에서 좋은 제품을 팔 수 있는 회사로 가면 제일 좋을 것 같다.
그게 안된다면 작은 회사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스카웃 돼서 더 큰 회사나 내가 원하는 회사로 갈 수 있다면 그것이 직업적 성공이 아닐까 싶다.
3. 돈이 되는 것들 모두 찾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택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고객에게 맞춤 상품을 추천하여 그것이 구매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들.
그래서 앞으로는 PT, 언어, 인문학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단어의 사용도 좀 더 학습하여 어떻게 말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는지!
관찰하는 법도 필요할 것 같다.
주변 환경에서도 분명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하거나 득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있을테니 그런 사소한 것들도 파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지만 위와 같은 행위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4. 직업, 돈이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
⭐️ What’s your Dream?
1. 6주간의 모임 회고
약 2달 전으로 돌아가서
내가 이 모임을 하게 된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부트텐트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 했음에도 또 다시 모임을 한 목적은 이전 모임에서 들었던 생각들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 였던 것 같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본인에 대해 혹은 본질에 대해 생각할 시간, 공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모임을 통해 그런 시간, 공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나라는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 큰 어려움, 거부감 없이 모임을 진행했던 것 같다.
내가 알고있던 나의 장점을 좀 더 명확하게, 세분화하여 알 수 있었다.
자기소개를 할 때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제는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고, 싫어하는 지 모임을 통해 쉽게 말할 수 있게 됐다.
곧 취업 준비에 들어갈텐데 이 모임의 기억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쭉 고찰하면서 살아갈 생각이다.
모임장 코디님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잘 모아주시고 방향을 잘 잡아주셔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나의 꿈
내 꿈은 도움 주는 사람 되기.
모임을 통해서 내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한 지 알 수 있었다.
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때 거기서 오는 행복이 굉장히 컸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사람을 좋아해서 항상 사람 곁에 있으려고 한다.
보통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연관 돼 있는 것이 돈이나 명예 같은 것들인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생태계를 이뤄서 살고 싶은게 꿈이다.
그런 환경에서 서로 돕고 살면 행복할 것 같다.
그러러면 내가 능력이 있어야한다.
그 능력은 말 그대로 어떠한 기술적인 능력이 될 수 있고, 돈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능력을 키워서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
사회생활을 빠르게 시작했지만 방향을 못잡아서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빠르다고 다 좋은 것 같지는 않다.
이번 취업을 통해 내 방향성을 다시 제대로 잡아서 쭉 이어나가고 싶다.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업무를 찾아서 그 이해관계를 잘 파악하고 스며드는게 중요한 직무로 일할 생각이다.
그래서 현재 인간관계 뿐 아니라 신뢰가 쌓여있는 비즈니스 관계도 여럿 형성하여 하나의 생태계에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도를 만들고 싶다.
가까운 미래인 올해 목표로
- 내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로 취업하기
- 부트텐트 여러 모임에서 얘기했던 메이커즈들 중 하나 꼭 만들어보기
- 외국어 회화 공부
- 인문학 공부
- 일기 작성하기.(생각 정리용, 글쓰기)
이렇게 5가지를 목표로 꼭 이룰 것 이다.
취업을 위한 삶 보단, 삶을 영위하기 위한 취업으로, 내가 선택하는 삶으로 살아갈 생각이다.
내 색을 잃지말고 생각하는 삶을 위해서 위 5가지 꼭 이루자.
마지막으로 내가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 지 고민이 된다.
내가 싫어했던 것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변화,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등... 이 모든게 앞으로의 직무와도 연결이 될 것 같다.
지금은 정면돌파로 생각중이지만 꺾일 것 같을 때 어떻게 버텨야 할 지? 방법을 찾아야겠다.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3. 나의 꿈과 관련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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